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2017년 (문단 편집) === [[한화 이글스/2017년/9~10월|9월 이후]] === 트래직 넘버야 진작에 날아갔지만, 한때 탓동님 소리 들으며 정식 감독 자리도 넘보던 이는 어디가고 결국 사람만 좋은 김성근이 되어버린 상군매직만이 남았다. 리빌딩의 성과라고 하기엔 주요 신인들의 성적은 민망한 수준인데, 또 가을야구는 못갔다. [[노리타(김성근)|그들]]의 기뻐하는 소리와 비웃음소리만 커지고 있다. 13일 삼성전 패배로 또다시 가을야구 탈락이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18546|확정]]되고 말았다. [[5886899678|그것도 10년 연속으로]]. 15일 엔트리에 김민우가 등록되고 비야누에바가 컨디션 난조로 빠질 예정이다. 23일 삼성전에서 끝내기 승리를 거두며 최종순위 8위를 확정지었다. 그러나 이 경기 후 1번 이기고 4연패로 전패를 거듭하는지라 팬들은 답답해하는 중. --2모독 하게 생겼다 이것들아-- 10월 3일, NC와의 패넌트레이스 마지막 경기에서 기어코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무승부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마지막 현수막 문구는 ''' "버텨온 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한화 이글스만의 야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